엘런바허, 애플 크럼블 케이크 출시… 바삭 식감 살린 디저트 추천

김제니 기자

jennykim.jdd@gmail.com | 2026-04-29 15:35:53

식감 강조 디저트 트렌드 반영한 애플 크럼블 케이크 출시
바삭한 크러스트와 촉촉한 사과 필링, 크럼블 토핑의 식감 조합

최근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베이커리 유통 기업 베이크플러스가 엘런바허의 애플 크럼블 케이크를 5월 출시한다. 

엘런바허의 애플 크럼블 케이크 [자료제공/베이크플러스]

엘렌바허의 애플 크럼블 케이크는 폭신한 베이스, 씹을 때 느껴지는 풍부한 과즙의 사과 필링, 바삭한 크럼블 토핑이 조화를 이루어 풍부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하는 디저트 제품이다.

과일 함량 63%의 사과 필링과 슬라이스를 사용해 사과 본연의 달콤함과 식감을 살렸으며, 글레이즈를 더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까지 완성도를 높였다. 지름 28cm의 대형 사이즈로, 기존 케이크류 대비 더욱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애플 크럼블 케이크는 냉동 완제품 형태로 공급되며, 프리컷 12조각으로 구성돼 해동 후 별도의 제조나 커팅 과정 없이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카페, 베이커리, 호텔 등 다양한 채널에서 디저트 메뉴로 활용할 수 있어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베이크플러스 이보미 부장은 “기존 크림 케이크와 차별화된 과일 중심의 구성으로,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어떤 업장에서나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손쉽게 제공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수요가 증가하는 5월 시즌에 폭넓은 고객층을 겨냥한 메뉴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엘런바허와 협업하여 계절별로 어울리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에 위치한 엘런바허 본사 전경 [자료제공/베이크플러스]

엘런바허는 50년 이상 케이크 전문 제조 노하우로 성장해온 독일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다. 라운드 케이크, 크림 슬라이스, 가또, 트레이 베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 카페, 베이커리, 리테일, 케이터링 등 다양한 B2B 채널을 중심으로 전 세계 40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베이크플러스를 통해 유통된다.


장독대 / 김제니 기자 jennykim.jd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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