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축제 홍보에 나섰다.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수도권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 전문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를 비롯해 ‘글로벌 장문화학교’,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순창 발효마을 1997’ 등 순창 장류와 발효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K-푸드 장터’와 ‘글로벌 소스 엑스포’ 등 장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된다.
순창장류축제는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장류를 중심으로 전통 식문화와 발효문화를 알리는 지역 축제로, 올해 제21회를 맞는다.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이번 관광설명회를 통해 여행업계와 축제 정보를 공유하고, 제21회 순창장류축제 방문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독대 / 김제니 기자 jennykim.jd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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