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프리미엄 완제품 케이크 5종 론칭
1월 30일, 시식·핸들링·활용법까지 소개하는 엘런바허 론칭 행사 진행
베이커리 유통기업 베이크플러스(대표 브리스 브이에)가 지난 30일 독일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 ‘엘런바허(Erlenbacher)’의 케이크 5종을 국내 B2B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했다. 이번 론칭은 프리미엄 냉동 완제품 케이크에 대한 국내 수요 증가와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추진됐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초콜릿 썬더갸또 케이크 △망고 크림 케이크 △초콜릿 무스 케이크 △딸기&크림 케이크 △라떼 마키아토 케이크 등 총 5종이다. 모든 제품은 냉동 완제품 형태로, 12조각으로 프리컷돼 있으며 데코레이션까지 완성된 상태로 제공된다. 해동 후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바로 서빙이 가능해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매장 콘셉트에 맞춰 최소한의 연출만으로도 플레이팅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초콜릿 썬더갸또 케이크는 브라우니 레이어와 다크 초콜릿 데코레이션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진한 초콜릿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강조했다. 망고 크림 케이크는 크렘 프레슈와 망고 토핑을 활용한 제품으로, 과일 함량 16%를 적용해 상큼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구현했다.
초콜릿 무스 케이크는 초콜릿 스폰지와 크림 필링, 화이트·다크 무스 장식으로 구성된 클래식한 제품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도가 높다. 딸기&크림 케이크는 과일 함량 24%의 숙성 딸기 토핑을 사용해 딸기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라떼 마키아토 케이크는 커피 크림과 바닐라 크림, 헤이즐넛을 조합해 티라미수 대체 메뉴로 제안된다.
베이크플러스 이보미 차장은 “엘런바허는 시공간 제약이나 숙련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매장을 위한 솔루션으로, 50여 년간 축적된 레시피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냉동 완제품 케이크 브랜드”라며 “국내 B2B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이크플러스는 지난 30일 서울 르랩 서울에서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소개와 제품 테이스팅, 매장 내 핸들링 방법 및 채널별 활용 방안 등을 공유했다.
엘런바허는 1973년 독일에서 설립된 케이크 전문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43개국에 유통되고 있다. 호텔, 카페, 베이커리, 케이터링 등 다양한 B2B 채널을 중심으로 300여 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독대 / 김제니 기자 jennykim.jdd@gmail.com
[ⓒ 장독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